원희룡 돕는 이천수, 니킥 폭행-드릴 협박 당했다! CC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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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돕는 이천수, 니킥 폭행-드릴 협박 당했다! CCTV 공개
  • 풋볼
  • 발행 2024.03.09
  •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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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천수가 협박을 당했다.

한 남성이 이천수의 어깨를 잡아끌고 드릴을 쥔 손으로 하복부에 겨냥;;

당시 현장에 있던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천수랑 얘기 좀 하자.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했어. 실망했다고, 내가 너 두고봐”라고 말함.

이에 이천수는 “아니 당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왜 그러시냐”고 하자, 이 남성은 “두고봐, 내가 당신 와이프와 딸 자식들 어디사는지 다 알아, 가만두나봐, 조심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계양역에서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에게 니킥을 당함;; 

인천 계양역에서는 60대 남성, 인천 임학동에서는 70대 남성이 이씨를 가해했다. 

천수형 참을성 많이 좋아졌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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