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천수가 협박을 당했다.
한 남성이 이천수의 어깨를 잡아끌고 드릴을 쥔 손으로 하복부에 겨냥;;
당시 현장에 있던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천수랑 얘기 좀 하자.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했어. 실망했다고, 내가 너 두고봐”라고 말함.
이에 이천수는 “아니 당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왜 그러시냐”고 하자, 이 남성은 “두고봐, 내가 당신 와이프와 딸 자식들 어디사는지 다 알아, 가만두나봐, 조심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계양역에서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에게 니킥을 당함;;
인천 계양역에서는 60대 남성, 인천 임학동에서는 70대 남성이 이씨를 가해했다.
천수형 참을성 많이 좋아졌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