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의 격려를 받고 '손흥민'에게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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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의 격려를 받고 '손흥민'에게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 이기타
  • 발행 2022.12.02
  • 조회수 7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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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한 옛날 해축갤 감성.

이제 잠시 후면 결정될 한국의 16강 여부.

사실 가능성은 높지 않다.

가나전에서 아쉽게 2-3으로 석패하며 경우의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

16강 분수령이었던 가나전.

결국 경기 후 손흥민은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alimo_philip'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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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후 스토리를 각색한 한 커뮤니티 유저.

스토리는 포르투갈전에서 호날두를 만나며 시작된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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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부르는 호날두의 외침.

줄어든 16강 가능성에 손흥민은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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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말없이 지켜본 호날두.

왜 주장이 울고 있냐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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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포르투갈전.

그만큼 한국의 상황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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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날두가 소환한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마데이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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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상 호날두의 외침에 손흥민 역시 화답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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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터진 손흥민의 해트트릭.

한국이 극적으로 3-1 역전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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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진 호날두.

말없이 손흥민에게 따봉 하나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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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열리고 있었던 우루과이-가나전.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하며 한국의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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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해축식 감성으로 잘 녹여낸 스토리.

포르투갈전 결과는 이대로, 가나-우루과이전 결과는 반대로 되길 응원한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