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와 패밀리십을
가진 브랜드들이 초청받아
가진 브랜드들이 초청받아
하루동안 다채로운 행사를
겸하는 풋볼 페스티벌이다.
그들과 가족애를 나눈
브랜드들로는
스트릿 패션계의 공룡
'BAPE, NEIGHBORHOOD'
등이 있는데
마침 한국에서는
패션과 스포츠, 스트릿 컬쳐 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클럽
Weekend Boys가 초청받았다.
운 좋게 이들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응원차 다녀왔는데..
이 문화 꽤나 부럽다...
곧 한국에서도 열리는 그날이 오길 바랄 뿐.
지금부터 현장에서
촬영한 극사실주의
사진을 공개한다.
아디다스 파나틱은
런던을 시작으로
도쿄, 베를린, 뉴욕순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