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something very important to announce. After 18 exciting years, the time has come to put an end to my football career. Next Sunday, the 23rd at 10:00AM, local time in Japan, I will have a press conference in Tokyo to explain all the details.See you there. pic.twitter.com/WrKnvRTUIu
? Fernando Torres (@Torres) 2019년 6월 21일
그의 유소년 팀, 신인시절이였던 AT마드리드 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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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보내며 '빨토', '제토라인'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리버풀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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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적과 최악의 부진을 맛본 첼시시절...(900억 일시불과 함께 챔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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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위한 AC밀란, AT마드리드로의 임대였지만, 다시 좌절을 맛보고...
친정팀 AT마드리로의 완전 이적을 통해 새로운 부활을 위해 날개를 펼친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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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생의 마지막을 일본 J리그에서 마치며 은퇴를 선언한 '엘 니뇨' 토레스
축구 인생에서 심한 굴곡선을 보여주며 끝은 좋지 않았지만, 단기간의 임팩트는 역대급으로 인정받는 페르난도 토레스.
간지 그 자체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던 토레스의 은퇴가 한명의 팬으로써 아쉬울뿐이다 ㅠㅠㅠㅠㅠ
은퇴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브로들 함께 응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