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경기가 진행되돈 전반 18분. 한 여성이 수영복을 입은 채 경기장에 난입하는 일이 있었다.
중앙선까지 달려온 미친 주력ㄷㄷㄷ
합성같은 이 장면에 나온 사람의 정체가 밝혀졌다.
보안요원과 술래잡기하고
반다이크 뒤를 잽싸게 파고든 이 사람의 정체는 러시아 국적의 AV 배우 킨세이 볼란스키라고 한다.
유튜브 홍보를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수영복에 유튜브 채널 광고도 붙어있었다.
어그로를 끌만큼 끈 이 여성은 난입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0만 -> 160만 까지 올랐으나 계정이 폭파됨ㅋㅋㅋ
하지만 1시간 전 계정을 새로 만들어 게시물을 40개 가까이 올리며 다시 복구하려 하는 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