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데 사르의 흔치 않은 커리어
은퇴 기념경기까지 다 하고난 후 상황. 나이도 45세 정도로 많은데 한 경기를 뛰게된 사연. 어떻게 된 일일까???
바로 아마추어 리그 VV 노르트바이크라는 팀의 골키퍼로 나선 것
반 데 사르는 이 팀의 유스로 5년 동안 있다가 아약스로 이적했음
근데 이 팀 골키퍼가 다 부상당하는 바람에 소식을 들은 반 데 사르가 흔쾌히 필드에 나설 것을 피력
비록 경기는 1-1로 비겼지만 PK를 막는 기염을 토함
*출처: 락싸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