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와 함께 사는 집에 매춘부 불렀던 베라히노 근황
상태바
약혼녀와 함께 사는 집에 매춘부 불렀던 베라히노 근황
  • 최원준
  • 발행 2018.09.27
  • 조회수 101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6주 동안 3명의 여성과...

사이도 베라히노는 5월 30일과 7월 17일에 태어난 두 아이의 출생 증명서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 와중에 베라히노의 변호사는 7월 15일에 태어난 아이의 출생증명서에도 베라히노의 이름이 올라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대화중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해서 알아보니...

베라히노가 한 순간에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버린 것.

얼마전 913일 만에 골을 터트린 베라히노는 이번 시즌 3아이 1골...

골보다 아이가 많다.

??????

그의 아이를 가진 첫번째 여성은 베라히노의 전 약혼녀 스테파니였다.

그녀는 5월 30일 버밍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자신과 베라히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낳았다.

이 경우는 임신한 상태를 모르고 헤어졌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이제부터 막장이 시작된다.

베라히노의 아이를 가진 두번째 여성은 미국의 모델 첼시.

7월 17일 아이를 출산한 첼시는 어이없게도 베라히노와 스테파니 사이를 멀어지게한 장본인이다.

지난 2월 베라히노가 약혼녀 스테파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첼시를 불러 매춘을 시도했던 것...

발렌타인데이 베라히노와 스테파니는 말싸움을 했고, 이후 스테파니가 집에서 나가있던 사이 베라히노는 스테파니와 함께 쓰던 침대에서 첼시와 있었다.

그 와중에 나타난 세번째 여성 아프리카계 간호사이며 현재 베라히노의 변호사와 그의 법적 아버지가 되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중이라고...

6주 동안 3명의 여성과 3명의 아이...

출처 : 더 선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