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황사머니로 상반기 '593억원의 적자'를 낸 상하이 상강과 그보다 몇배는 더한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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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황사머니로 상반기 '593억원의 적자'를 낸 상하이 상강과 그보다 몇배는 더한 '광저우'
  • 최원준
  • 발행 2018.09.18
  • 조회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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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는 15일 "중국 초급 리그의 상하이 상강의 2018 상반기 재무결과를 발표했다.

상하이 상강은 현재 중국 슈퍼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AFC 챔피언스리그와 중국 FA컵에서는 이미 탈락한 상황이다.

상하이 상강은 2018년 상반기 경영 상황을 발표했는데 매상이 약 1476억원, 손실이 약 593억원이라고 밝혔다.

중국 최대 클럽이라 알려진 광저우 헝다의 2018년 손실은 약 1707억이라고 한다.

이에 비하면 적자액은 적다고 할 수 있으나 현실감이 없네...






출처 : Qoly, 에펨코<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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