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진지하게 영입노렸던 아시안 탑급 재능 가진 선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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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진지하게 영입노렸던 아시안 탑급 재능 가진 선수 근황
  • 유스포
  • 발행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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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영입을 노렸던 아시아인이며 탈아시안급 재능을 가졌던 선수는 바로 아랍에미리트 국적의 중동 스타 오마르 압둘라흐만이다.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에도 뽑혔던 압둘라흐만은 1991년 9월 20일생으로 173cm의 크지 않은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아시아 선수로서는 보기 드문 천재적인 플레이 메이커 소질을 가진 선수다. 압둘라흐만은 과거부터 맨체스터 시티 등 몇몇의 유럽 구단에서 직접적인 오퍼가 왔음에도 이적을 선택하지 않은 선수다.

2017/2018 시즌을 끝으로 UAE 알 아인과 계약이 만료된 압둘라흐만은 FA신분으로 새 팀을 찾았다. 그러나 압둘라흐만은 기존의 높은 연봉을 받고있던 터라 이 연봉을 감당할만한 팀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 시즌 압둘라흐만은 사우디의 알 힐랄로 임대를 떠났다. 압둘라흐만의 임대료는 1400만 유로(약 182억 원)로 중동 지역 최고 임대료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오랜만에 압둘라흐만 플레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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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펨코리아 <에뎅황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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