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동안 뛰었던 아틀레티코와 재계약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원클럽맨' 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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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동안 뛰었던 아틀레티코와 재계약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원클럽맨' 코케
  • 최원준
  • 발행 2018.08.26
  • 조회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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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아틀레티코와의 재계약식에서 인터뷰 내내 구단, 팬들에게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는 코케

로맨스는 살아있네요

특히나 바르샤 등 여러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오퍼받기도 한 와중에 꿋꿋이 알레띠를 위해 헌신하는 면이 정말 고맙습니다.

2000년 8살의 나이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던 코케

19년이 지났음에도 자신을 필요로 하는 클럽과 재계약 하는 기분은 자기자신 말고는 아무도 알지 못할 듯

앞으로도 이분들과 함께하게 된다.




저분들 때문에 우는건 아니겠지??...

협박당하고 있다면 휴지로 눈물을 닦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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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펨코<권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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