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용병으로 있었던 오르샤 UEFA 챔스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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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용병으로 있었던 오르샤 UEFA 챔스 근황 ㄷㄷㄷ
  • 1일1주멘
  • 발행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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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과 2016시즌 전남 소속


2017시즌과 2018시즌(5월) 울산 소속이였던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 출전해 골을 넣었다.

이 골은 오르샤가 5월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 후 처음 넣은 데뷔골이다.

디나모 자그레브는 오르샤의 동점골로 영 보이스와 2018/19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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