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EPL 16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5-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전반 45분만 뛰며 팀의 5골 중 4골에 관여했고, 통계 매체 플래시스코어에서 평점 10점 만점과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되었습니다.
후스코어드(9.7점), 소파스코어(9.3점) 등에서도 최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의 전반 활약을 극찬하며 교체는 체력 관리 차원이라 분석했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컵 맨유전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