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4차전에서 이라크와 맞붙어 2-1로 앞서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 40분 오세훈의 A매치 데뷔골로 1-0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4분 아이멘 후세인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후반 13분 교체로 투입된 오현규가 후반 29분 왼발 슈팅으로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2-1로 앞서기 시작했다.
오현규 A매치 두경기 연속 골!!!!!!!! pic.twitter.com/ka6LwdCihK
— 토리.. (@toribluewings) October 1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