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의 이재성이 2024-2025 시즌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베르더 브레멘에 1-2로 패배했습니다.
이재성은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활약했고, 후반에는 상대의 레드카드를 유도하는 결정적인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경기 내내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그는 양 팀 최고 평점 8.0을 받았습니다.
같이 출전한 홍현석도 선발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20분 교체됐고 평점 7.0을 기록했습니다.
마인츠는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후반 24분 역전골을 허용하며 시즌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세컨볼 침착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시즌 첫 골
— 막무 (@makm_oo) September 15, 2024
아너무너무자랑스러워이게바로국대딸기야 pic.twitter.com/ZNYloD9v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