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응원하는 한 미녀 팬의 엄청난 의상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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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응원하는 한 미녀 팬의 엄청난 의상ㄷㄷㄷㄷ
  • 풋볼
  • 발행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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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팬 웬디 산체스가 코파 아메리카 동안 눈에 띄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24세의 그녀는 콜롬비아 대표팀의 스타인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주목받았습니다.

산체스는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5-0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관람했습니다. 이로 인해 콜롬비아는 마르셀로 비엘사의 우루과이와 준결승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산체스는 TV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를 '작은 아빠(papasito)'라고 칭하며 매력을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독특한 의상은 사진 촬영에서 가져온 것이며, 경기에서 입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웬디 산체스는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콜롬비아 대표팀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최근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에버턴을 떠나 카타르의 알-라이얀,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를 거쳐 브라질의 상파울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페널티킥과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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