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까지 등장! 태국, 한국 잡으면 3억 3천 보너스 걸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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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까지 등장! 태국, 한국 잡으면 3억 3천 보너스 걸었다ㄷㄷ
  • 풋볼
  • 발행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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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이번 한국전 승리 수당을 늘렸습니다.

태국축구협회의 보너스 수당에 더해 이번에는 태국 총리까지 특별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승점당 300만 바트(약 1억 1,000만 원)를 지급한다고 하니 승리하면 무려 900만 바트(약 3억 3,000만 원)를 받게 됩니다.

비겨도 300만 바트입니다. 이미 태국대표팀은 지난 경기에서 비기면서 100만 바트(약 3,600만 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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