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할만한데? 태국축구협회장 1억 5천 승리수당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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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할만한데? 태국축구협회장 1억 5천 승리수당 걸었다!
  • 풋볼
  • 발행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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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축구협회가 이번 한국전에 대해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누안판 란삼 태국축구협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비길 경우 100만 바트(약 3,600만 원), 이길 경우 400만 바트(약 1억 5,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약 최종예선에 진출할 경우 1,000만 바트(약 3억 6,700만 원)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26년 전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1998 방콕 아시안게임 8강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리했던 태국은 26년 만에 한국전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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