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마커스 래시포드를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래시포드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우리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 PSG 이적설을 이야기할 주제가 아니다"라며 말함ㄷㄷ
근데 래시포드가 PSG가서 잘할까...맨유에서도 못하는데...
스카이스포츠에서도 보도함 ㄷㄷㄷㄷ
Marcus Rashford to PSG? pic.twitter.com/5q0gIXejhm
— Sky Sports Premier League (@SkySportsPL) March 1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