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의 2부리그 첫 경기 충남아산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수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는데... 전반 40분 만에 태클로 퇴장이 나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뒤에서 파울로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시킴... 결국 비디오 판독 끝에 경고가 퇴장으로 바뀜;; 첫 경기부터 험난한 2부 리그 수원삼성 풋볼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