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노팅엄과 맨유의 FA컵 경기
경기는 카세미루의 극적인 득점으로 맨유가 승리를 가져감
브페는 선발 출전해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최근 아쉬운 폼이 그대로 나온 경기였음ㅠ
Fernandes limping as he left the ground. Was a doubt with a knock but played the full game. Would still expect him to start Sunday. Still never missed a game for #mufc through injury. pic.twitter.com/eIw9VaRFGq— Samuel Luckhurst (@samuelluckhurst) February 28, 2024
그리고 경기 후, 절뚝이며 나가는 브페의 모습이 화제가 됨
이에 대해 텐 하흐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심각한 부상(serious injury)이었다. 그런데 미디어는 그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팅엄은 브루노를 노골적으로 타겟팅했다”며 경기 후 인터뷰를 함
아니 부상인 거 알고 있었으면 관리를 해줘야지;; 90분 동안 갈리게 두는 게 맞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