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전력강화위원회가 태국과의 2연전을 이끌 임시 감독(황선홍 선임)을 발표함
그런데 아무래도 황선홍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과 겸직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팬들의 걱정이 많은 상황
3월에 있는 올림픽 대표팀 일정은 올림픽 대표팀 코치진들이 임시로 맡아서 할 예정이라는데
파리 올림픽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방송 3사가 비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그 이유를 살펴보니... 농구, 배구, 필드하키, 럭비, 수구 종목이 남녀 모두 탈락했고, 여자축구도 탈락;;
그리고 이번 올림픽은 야구가 아예 정식 정목에서 제외됨..
그래서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준비 부족'에 이은 대참사가 나오면 파리 올림픽 중계권 가지고 있는 방송사는 ㄹㅇ피눈물임;; ㅋㅋㅋ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