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리버풀과 첼시의 리그컵 결승
갤러거는 리그컵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정말 젊은 팀, 많은 재능, 훌륭한 감독, 훌륭한 코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는 정말로 이 일의 큰 부분이 되고 싶고 첼시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등의 말을 전함
그런데… 리그컵 결승에서는 너무 아쉬운 활약이 나옴
프리 찬스도 놓치고;;
또 한번의 결정적인 기회도 날림..
리버풀이 부상 선수들도 많고, 연장을 앞두고 있자 어린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는데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교체 아웃됨
경기는 반다이크의 극적인 득점으로 리버풀이 트로피를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