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와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가 끝난 후 메츠 팬들이 경기장에 단체로 난입ㄷㄷ
이유는 최근 9일 동안 승점을 단 1점 밖에 얻지 못했기 때문...
그 결과 메츠는 리그 17위로 강등이 유력한 상황;;
가장 최근 승리가 무려 지난 11월로 로리앙 원정에서 3-2 승리...
결국 팬들은 경기장에 난입해 경영진의 사퇴를 외침...
C’est la crise à Metz.
Des supporters envahissent le terrain et demandent la démission de la direction.
Les Grenats n’ont pris qu’un seul point sur les neuf dernières journées.
@PVSportFR pic.twitter.com/VCUdbwvZpB
— Actu Foot (@ActuFoot_) February 23,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