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차기 감독은 일단 임시 감독 "최용수-황선홍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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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차기 감독은 일단 임시 감독 "최용수-황선홍 유력"
  • 풋볼
  • 발행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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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의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이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월 내 국내파 감독으로 정식 감독 선임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K리그 팬들의 반발이 거세가 입장이 바뀜ㅋㅋㅋ

다수 매체에 따르면 클린스만의 후임 감독을 물색중인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가 다음달 월드컵 예선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

이에 따라 K리그 현직 감독은 후보군에서 제외되고, 최용수 전 강원 감독 또는 올림픽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 겸직을 맡기는 방안이 떠올라...

태국과 월드컵 예선을 위해 3월 3일까지는 피파에 지도자 등록을 해야하는만큼, 전력강화위원회는 다음주 임시 감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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