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팀이 새 감독을 찾았다...바로 크로아티아 출신 브랑코 이반코비치다.
중국축구협회는 "다가오는 2026년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브랑코 이반코비치를 중국 남자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반코비치 감독이 중국을 북중미 월드컵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
이반코비치의 커리어는 다음과 같다.
NK 바르텍스 (現 NK 바르자딘) (1991~1995)
HNK 세게스타 (1995~1996)
HNK 리예카 (1996~1998)
크로아티아 대표팀 (1998~1999 / 수석 코치)
하노버 96 (1999~2000)
이란 대표팀 (2001~2002 / 수석 코치)
이란 U-23 대표팀 (2002~2003)
이란 대표팀 (2002~2006)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06~2008)
산둥 루넝 타이산 (2009~2011)
알 에티파크 FC (2011~2012)
알 와흐다 FC (2012~2013)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3)
페르세폴리스 FC (2015~2019)
알 아흘리 SFC (2019)
오만 대표팀 (2020~2024)
중국 대표팀 (2024~ )
The Chinese Football Association (#CFA) announced on Saturday that Croatian Branko Ivankovic has been appointed head coach of the Chinese men's national team, replacing Aleksandar Jankovic of Serbia following the poor results from the Asian Cup. pic.twitter.com/T0cROoxmen
— China News 中国新闻网 (@Echinanews) February 2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