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떠난 후 새 감독을 찾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최근 3월 내 정식 감독 선임, 국내파 등 조급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는 오센에서 단독 기사가 나옴!!!
기사 내용에 나온 축구계 관계자 멘트
“월드컵 2차 예선까지 시간이 한 달도 남지 않아 정식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다.
우선 5월까지 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일단 선임한 뒤 추후 정식 감독을 새로 선임한다”
“어떤 후보가 임시로 감독을 맡을지 기술위원들끼리 심도 있는 회의를 거쳐 어느 정도 분위기가 정리된 상태”
임시 감독이면 아마 국내파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언급되고 있는 감독은 홍명보, 김학범, 김기동, 최용수, 황선홍...
과연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
— 소금 (@sogummiii) February 22, 2024
정몽규는 홍명보 감독님을 1순위로 원하고 있고, 그 어떤 외부의 압력 또한 준비된 사람입니다
당장 3월 1일, K리그 개막입니다
자국리그를 무시하며 @theKFA 당신들의 짓을 책임 전가하지 마세요 https://t.co/6fFra69Y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