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브라질 대표팀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친 다니 알베스...

최근 법원에서 성폭행 혐의로 4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성관계에 동의하지 않았고, 피해자가 성폭행당했다는 사실이 증거를 통해 입증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 등으로 알베스에게 15만 유로(약 2억 1,500만원)를 지불하도록 명령...

법원은 알베스가 2022년 12월31일 새벽 바르셀로나의 고급 나이트클럽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했음을 인정했다.

물론 알베스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는 중...알베스는 보석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알베스가 도주 위험이 있다며 거부했다...

진짜 망했네...

Indovinate il @Tg1Rai che squadra menziona per la condanna a 4 anni di #DaniAlves per stupro?

Il Barcellona? Il Brasile? Il PSG?
No.

Conoscete tutti la risposta. pic.twitter.com/mtTTvGkssp

— Domenico Fiore (@DomenicoFiore92) February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