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정해진 감독 후보와 프로세스… 이러면서 감독-선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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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정해진 감독 후보와 프로세스… 이러면서 감독-선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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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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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개편된 전력강화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가 이뤄짐

 

 

그런데 벌써 만들어진 선임 프로세스..?

 

지금은 지난 클린스만 선임 프로세스가 어땠고, 결과적으로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가 먼저 나와야 하는데

 

 

다음 회의부터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며 후보들을 정하겠다고 함…

 

 

그리고 최근 이야기가 나오는 감독 후보들은 전력강화위원회가 개편되기 전부터 나왔던 인물들임;;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땜빵식 선임이 아닌 앞으로의 월드컵과 그 이후를 내다볼 수 있는 감독을 찾는 게 맞는데

 

 

클린스만 프로세스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한 행보;;

 

축구협회는 왜 매번 인물을 내세워서 뒤로 숨으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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