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예선을 앞둔 현재 상황 감독 자리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늘 MBC에 따르면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고 정식 감독 선임 예정이라는 축협 홍명보, 최용수, 황선홍가 유력 후보로 거론… 왜 벌써 희생자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축협아?! 블랙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