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분 축협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도 나가게 되며 대체자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로운 전력강화위원장으로 정해성 감독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옴ㄷㄷ 최근에는 협회쪽에서 일한 걸로 아는데, 지난해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묵인 논란으로 언론에 이름이 나오기도 했음 이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제발 제대로 다 바꾸자ㅠ 블랙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