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새로운 호00..
이번 루턴타운과의 경기에서
전반에 멀티골을 때려박으며
PL 6경기 연속골을 넣은 라스무스 호일룬
Rasmus Hojlund has really found his rhythm pic.twitter.com/58WFwVWUYp— Premier League (@premierleague) February 18, 2024
라스무스 호일룬은(21세 14일)
PL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한 최연소 선수
21 - Aged 21 years and 14 days, Rasmus Højlund is the youngest player ever to score in six successive Premier League appearances, surpassing Joe Willock's record (21y 272d). Super. pic.twitter.com/pzSvombDyU— OptaJoe (@OptaJoe) February 18, 2024
기존기록 : 조 윌록의 21세 272일
그리고
맨유의 또 다른 PL 6경기 연속 득점자
에릭 칸토나, 뤼트 반 니스텔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기에 라스무스 호일룬까지..
어 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