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장면

 

 

 

18일, 마인츠와 아욱국 경기에서도 거의 비슷한 장면이 나옴ㄷㄷ

 

 

시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없자.. 날아가고 있는 비행기를 찍어주는 중계 카메라;; ㅋㅋ

 

 

던진 물건은 테니스 공, 금색 동전 모양의 초콜릿 등의 물건들임

 

이런 행동의 이유는 분데스리가를 운영하는 DFL이 최근 외부 자본을 유입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중계권 등을 매각하려는 계획을 세우자

 

 

독국 형님들 그냥 난장판 ON;; 독일팬들은 외부 자본 유입으로 인한 리그 변화를 굉장히 꺼려하는 듯..

 

축구 산업이 사업처럼 되는 게 싫다?! 축구에 진심이면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