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가대표팀 논란과 비교해보는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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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국가대표팀 논란과 비교해보는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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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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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대표팀 선수단 내 충돌

 

 

과거 최강희 감독 시절에도 선수단과 충돌이 있었음

 

당시 언론에서는 최강희 감독이 국내파 vs 해외파, 혈액형으로 선수를 뽑는다는 등의 루머를 만들었고

 

 

기성용과 윤석영이 sns에 저격성 글을 남기며 사건이 커지기도 함

 

 

하지만 당시 최강희 감독은 언론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루머 부인과 해명을 함

 

갈등의 진실 여부를 떠나, 대표팀의 수장이 직접 나오자 논란은 사그라듬

 

 

하지만 이번에 나온 손흥민과 이강인의 충돌은 모든 포커스가 선수들에게 향해 있음

 

 

대표팀의 수장 클린스만은 대회 복기를 미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15일에 열리는 전력강화위원회에 아예 불참…

 

 

그 이후 수장과 회장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더 선에 루머를 뿌림;;

 

직접 나서서 팀 분위기를 잡는 감독, 선수단을 방패막이로 쓰는 감독과 협회..  진짜 감독, 협회 수준은 점점 떨어지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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