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과 횡설수설 등으로 기억되는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의 클린스만 선임 기자회견
당시에는 정확한 배경이나 지식 없이 말하는 거 같다며,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기사 출처: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250
최근 축구협회 한 고위 관계자의 폭로가 나옴..
고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클린스만 선임 당시에도 발표 30분 전에 통보한 게 축구협회다”면서 “같은 방식으로 계속 된다면 앞으로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밝힘..
정몽규랑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클린스만, 전력강화위원장인 뮐러는 선임 직전까지도 몰랐고.. 이 인터뷰가 축협을 딱 대변하는 거 같네;;
진짜 정몽규는 파도파도 괴담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