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로테이션’ 모든 피해는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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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로테이션’ 모든 피해는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 블랙
  • 발행 2024.02.07
  • 조회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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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경기에서도 로테이션을 가동하지 않은 클린스만

 

결국 계속해서 풀전력으로 16강, 8강을 치렀음;;

 

 

 

준결승전에서도 큰 변화 없이 베스트11 조합을 꺼냈는데 결국 패배…

 

문선민, 김지수, 김주성, 김진수, 이순민 등의 선수들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제대로 나오지 못함

 

 

클린스만 고집의 결과는 모두 선수들에게 돌아감;;

 

 

두 번의 연장전과 숨막히는 일정으로 고통받은 선발 선수들

 

 

벤치에 있는 선수들은 선수대로 힘듦;;

 

한국 축구는 황금세대를 맞이했지만, 감독 하나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너무 아쉽고 화가남;;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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