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6실점의 해결책은 5백? 캐비어로 알탕 끓인 클린스만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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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6실점의 해결책은 5백? 캐비어로 알탕 끓인 클린스만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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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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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조별리그에서 수비 불안을 보인 대한민국

 

 

16강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을 선보임! 조별리그 6실점의 해결책이 3백..?!

 

 

하지만 오늘도 짧은 패스 연계보다는 롱킥으로 최전방을 향하는 경우가 많아졌음

 

 

포메이션은 3백이지만 윙백들을 내리며 5백으로 전환된 모습..? 클린스만식 실용 축구 on

 

 

수비 숫자는 늘어났지만 이재성-황인범에게 늘어난 수비롤, 오히려 공격적인 시너지가 나지 않음

 

 

뒤늦게 박용우를 투입하지만 이미 실점 후여서 격차는 벌어진 상황;;

 

 

말레이시아전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양쪽 날개 공격을 노리는 거 같은데, 오늘도 시원한 전개는 나오지 않았고…

 

 

말레이시아전과 똑같은 건 후반 종료 직전까지 지고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동점골 넣는 대한민국?ㅋㅋㅋ

 

 

결국 빛현우의 선방쇼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지만..

 

전반부터 좀 편하게 경기 운영하면 안 되는 거야? ㅠㅠ 진짜 역대급 스쿼드로 실용 축구를... 하고 지키지도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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