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요르단전에서 나온 황당한 장면...
일단 이라크의 핵심 공격수 후세인은 멋진 골을 넣었음
그런데 문제는...세리머니...갑자기 잔디를 먹는 세리머니를 해버림
그러자 심판은 경고를 한장 더 꺼냈음... 경고 하나 있는데...이러면 경고 누적 퇴장...;;
이번 대회 최다 득점자로 이라크의 영웅인 후세인은 한순간에 역적이 돼버림
후세인은 요르단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조롱한 것 여기에 앞선 상황에서 시간까지 끌어 경고...
이 세리머니를 따라하다가 결국 퇴장... 잔디가 뭐라고 그렇게들 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