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후 끊임없는 공격 축구를 선호한다는 클린스만호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의문이 남음;;
정우영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한국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말레이시아에게 실점
그리고 다시 또 다시 실점하는 대한민국;;
물론 대강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오현규의 PK획득 후 손흥민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옴
하지만 말레이시아의 극적인 동점골ㄷㄷ
결국 경기는 그대로 3-3으로 종료되며 우리나라는 조 2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