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국 대표팀의 모습

 

후방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세밀한 축구

 

 

반면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은 끊임없는 공격 축구, 세대교체를 선보이겠고 다짐함

 

 

자연스럽게 벤투호와는 다른 선수 기용이 돋보였는데..!

 

 

하지만 풀백들의 얇은 뎁스와 부상, 쉽게 대체할 수 없는 큰우영의 공백, 황의조 이탈, 황희찬, 김승규 부상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

 

 

역대 초호화 선수진을 데리고 많은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제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