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시안컵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김지수는 200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EPL에 진출해 있음.
슈퍼스타 이강인에 다소 가려졌지만, 청대 시절부터 꾸준히 월반을 했던 멤버 중 한 명
김지수의 가장 큰 장점은
유럽 선수들 피지컬에 밀리지 않고, 기본적인 수비 능력도 좋음
뒤에 머무르지 않고 전진하는 적극성도 보여주고
탈압박 후 빌드업도 어린 시절부터 됐음...
데뷔 첫 시즌, 성남FC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는데
클린스만이 강조하는 세대교체의 중심이 될 수도?!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