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1어시' 토트넘 베르너, 공격 포인트에도 아쉬웠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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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어시' 토트넘 베르너, 공격 포인트에도 아쉬웠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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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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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티모 베르너는 아쉬웠던 첼시 생활을 뒤로하고 EPL을 떠났다. 하지만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의 깜짝 임대 계약을 성사하고 잉글랜드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지난 15일(한국 시간) 맨유와의 데뷔전을 치른 베르너는 1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하지만 데뷔전 공격 포인트에도 불구하고 토트넘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무슨 이유였을까.
 
 
그 이유는 바로 첼시 시절부터 아쉬웠던 마무리 능력 때문이었다.
 
 
데뷔전에서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보여주지 못한 베르너. 손흥민의 아시안컵 공백을 완전히 메꾸지 못한 토트넘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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