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윙어로 분류되는 것 같은 PSG의 이강인. 음바페, 뎀벨레가 아직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번 윙어로 투입됐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까진 윙어로 영 맞지 않아보이는 이강인의 움직임. 공미가 더 익숙해보이지만 PSG에선 아직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 모양이다. 결국 음바페와 교체 아웃되며 마무리한 툴루즈전. 모쪼록 다음 경기에서 변화가 찾아오길!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