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에이스로 올 시즌 제대로 떡상해버린 이강인. 최종전이 끝나고 팬들 앞에서 인사를 하는데... 저 씩 웃는 미소 봐라... 그러자 모두가 이강인을 연호하는 마요르카 관중들. "남아달라"는 외침이 현장을 울렸다고 한다 ㄷㄷ 유종의 미 제대로 거두네 ㄷㄷ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