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별리그 퇴장으로 아쉽게 U-20 대회를 시작한 최석현.
이때 실수를 딛고 토너먼트에서 아예 다른 선수가 돼버렸다 ㄷㄷ

에콰도르전에 이어 나이지리아와 8강전에서도 터진 득점.
여기에 연장전까지 단단한 수비까지 ㄷㄷ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이 모습.
현지 관중들을 환호하게 만든 그의 응원 유도 ㄷㄷ
SBS 해설 피셜 "이게 MZ세대"의 패기인가보다.
얼굴까지 훈훈해 이번 대회 최고 스타로 떠오른 최석현.
4강전에서도 멋진 활약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