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즌부터 ㄷㄷㄷ 올 시즌 미친 활약의 결과 디 로렌초, 테오 에르난데스와 함께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 후보 등극 ㄷㄷㄷ 선정될 경우 당연하게도 아시아 최초. 현지팬들 댓글 반응 역시 김민재가 압도적.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