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토트넘 팬이 아니다"라며 일침을 날린 구너 출신 영국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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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토트넘 팬이 아니다"라며 일침을 날린 구너 출신 영국 방송인
  • 이기타
  • 발행 2022.11.19
  • 조회수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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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지막 쐐기까지.

박지성 시절 국내에서 압도적이었던 맨유의 인기.

이젠 손흥민의 존재로 토트넘이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방한 당시에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겉으로 봤을 때 많아보이는 국내 토트넘의 인기.

하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다.

이 사실을 한 외국인이 지적했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주인공은 영국 출신 국내 방송인 피터.

북런던 출신답게 아스날을 응원하고 있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공교롭게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구단인 아스날.

서로가 서로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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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역시 토트넘을 상당히 싫어했다.

급기야 재정 위기로 인한 해체 소망까지 드러냈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특히 캠벨 사건으로 알 수 있는 두 팀 팬들의 적대심.

2001년 캠벨이 토트넘에서 아스날로 이적하며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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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극대노한 토트넘 팬들.

캠벨을 향해 위험할 정도로 적개심을 드러냈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그러자 "토트넘 팬들 원래 그렇다"며 일침을 날린 피터.

이 말을 듣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걱정했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한국에 토트넘 팬 굉장히 많아 조심해야 한다는 파비앙.

하지만 피터는 당황하지 않았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국내 팬들에게 "착각하지 말아달라"는 피터의 당부.

"여러분은 손흥민 팬이에요, 토트넘 팬 아니에요!"라며 일침을 날렸다.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사실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 발언.

케인은 물론이고 손흥민 하나만 빠져도 국내 토트넘 인기는 급격히 빠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피터는 마지막 쐐기를 박았다.

"다음 달에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그러면 레알 마드리드 팬 되는 거에요~!"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별다리 유니버스' 유튜브

대부분 국내 팬들이 반박할 수 없는 피터의 예상.

그렇다.

우리 모두는 손흥민 팬이었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