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구팬이 급발진하며 예측한 '한국 대표팀'의 상상도 못할 '카타르 월드컵' 시나리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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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축구팬이 급발진하며 예측한 '한국 대표팀'의 상상도 못할 '카타르 월드컵' 시나리오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2.09.25
  • 조회수 8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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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시나리오는 봤어도 이런 류는 또 신선하다.

한국 역사상 최장수 감독으로 부임 중인 벤투 감독.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아시아 최종예선 때까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평가전과 동아시안컵을 거치며 흔들렸다.

 

 

특히 팬들의 불만이 폭발한 건 한일전.

대회의 중요성을 떠나 전술적 색채가 느껴지질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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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중요한 9월 A매치 두 경기.

월드컵 전 베스트 멤버가 합류하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확실한 경기력이 필요했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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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흐름은 좋았다.

매끄러운 공격 작업으로 황희찬의 선제골까지 터졌다.

 

 

 

하지만 수비에서의 아쉬움이 드러났다.

코스타리카의 몇 안 되는 찬스에서 두 번이나 실점을 허용했다.

 

 

 

다행히 후반 막판 터진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그래도 팬들의 불안감을 달래기엔 부족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월드컵을 앞두고 고조되는 불안감.

평소라면 설레발이 한창이었겠지만 이번엔 오히려 불안감이 지배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그러자 코스타리카전 이후 축구 커뮤니티에 카타르 월드컵을 예상하는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이 시나리오는 급발진 그 자체였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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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11골로 눈에 이어 골대까지 찢어버린 발베르데.

월드컵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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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나전에서 황희찬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1-3으로 박살난 대표팀.

포르투갈전에서도 김민재가 호날두를 막았지만 베르나르도 실바를 막진 못했다.

이번에도 황희찬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1-7 대패 수모를 안았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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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시나리오 중 급발진 끝판왕이다.

여기에 월드컵 3패 탈락 20일 뒤 이적설은 필수다.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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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 시나리오는 봤어도 이런 류는 또 신선하다.

물론 3패 자체가 상상도 하기 힘든 시나리오다.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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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진 않겠지만 그만큼 불안한 한국 팬들.

부디 이 불안감 역시 설레발이었길 기도한다.

 

움짤 출처 : 'TV조선'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