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도중 벤치에 앉아 코치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 같은 '아르테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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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벤치에 앉아 코치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 같은 '아르테타 감독'
  • 이기타
  • 발행 2022.09.01
  • 조회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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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시절 펩 감독의 심경을 역지사지로 체험했다.

그동안 웃을 날이 없었던 아스날 팬들.

지난 시즌 역시 막판 챔스 경쟁에서 미끄러졌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

 

 

파죽의 4전 전승으로 이어간 상승세.

결과도 결과지만 경기력 역시 인상적이었다.

 

'brfootball' 트위터
'brfootball' 트위터

 

아스날 팬들의 기분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

과거 시무룩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기세가 등등해졌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한때 경질 여론이 강했던 아르테타 감독.

계속해서 신뢰한 보람이 드디어 나타나고 있다.

 

'Arsenal' 트위터
'Arsenal' 트위터

 

아스톤 빌라전에서 또 한 번 도전한 연승.

전반 제수스의 득점이 터지며 5연승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아스톤 빌라의 득점.

골키퍼 차징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쉬움도 잠시.

아스날은 마르티넬리가 곧바로 득점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그대로 결승골이 된 마르티넬리의 득점.

리그 개막 후 파죽의 5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Arsenal' 트위터
'Arsenal' 트위터

 

본격적으로 명장의 길을 걷고 있는 아르테타 감독.

그 과정에서 과거 펩 감독의 심경을 체험하기도 했다.

 

 

 

코치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 같은 아르테타 감독의 표정.

맨시티 시절 펩 감독의 심경을 역지사지로 체험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부진할 때 "저 새X 뭐라는 거야"라고 해석된 이 짤.

이젠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 강의로 재평가되는 중이다.

 

Arsenal
Arsenal

 

실로 오랜만에 웃기 시작한 아스날 팬들.

다가올 주말엔 교내 봉사로 징계가 확정됐다며 주접이 맥스치를 찍었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아스날.

시즌 종료까지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Sky Sport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