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똑바로 떠" 부심 코앞에서 망원경 제스쳐로 조롱한 '맨시티 선수'의 미쳐버린 패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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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똑바로 떠" 부심 코앞에서 망원경 제스쳐로 조롱한 '맨시티 선수'의 미쳐버린 패기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2.08.09
  •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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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걸 행동으로 실천했다. 

축구에서 피할 수 없는 오심.

특히 과거 VAR이 없었을 땐 더했다.

주심의 판정 하나에 따라 축구 역사가 뒤바뀔 정도였다.

 

 

결국 사람이 하는 판정.

심판의 눈만으로 모든 걸 판독하기엔 무리였다.

 

Goal.com
Goal.com

 

결국 VAR이 도입되며 개선된 판정.

다만 VAR도 모든 오심을 제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득점 혹은 퇴장 관련 판정에서 활용되는 VAR.

사소한 파울이나 라인 아웃 등 판정에선 주심의 판단이 중요하다.

 

Toronto Star
Toronto Star

 

그렇다 보니 여전한 선수들의 항의.

대표적으로 아구에로가 부심에게 손 올렸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것처럼 주심 뿐 아니라 부심과도 종종 벌어지는 충돌.

라인 근처에서 판정할 때면 선수들의 불만이 이어지곤 한다.

 

Goal.com
Goal.com

 

최근 벌어진 맨시티와 웨스트햄의 맞대결.

여기서 꽤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상대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선언된 칸셀루의 파울.

부심이 깃발을 들어올리며 단호하게 파울을 선언했다.

 

 

 

그러자 파울에 납득할 수 없었던 칸셀루.

부심에게 망원경 제스쳐를 하며 조롱했다.

 

 

 

"똑바로 보고 판정해라"는 의미의 제스쳐.

부심 바로 앞에서 벌어졌기에 주심이 목격하진 못했다.

 

 

 

하지만 곧바로 주심에게 들어간 보고.

듣자마자 칸셀루를 호출해 치즈 맛을 선사했다.

 

 

 

사실 오심이 나올 때면 마려운 망원경 제스쳐.

생각만 하던 걸 칸셀루가 행동으로 실천했다. 

 

AS
AS

 

여기서 문득 라호즈 주심에게 이랬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갑자기 등골이 서늘해진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